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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삼양세라믹 이정관 대표 점토벽돌은 흙과 점토를 적절히 배합해 1200도 이상의 고온에 구워 만든다. 흙으로 만들어져 유해성 물질이 없고 친환경적이며, 단열과 탈취, 항균효과가 뛰어나다. 기본적으로 붉은색을 띄지만 만드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크기, 패턴으로 제작이 가능해 최근 현대 건축에서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건물의 내외장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친환경 점토벽돌 전문기업 (유)삼양세라믹(대표 이정관)은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비규격 점토 벽돌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벽돌을 맞춤형으로 주문 생산하고 있다. (유)삼양세라믹 이정관 대표는 “삼양세라믹은 ‘그린브릭’이라는 브랜드로 기존 규격 제품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