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신진 이동현, 문종원, 최영훈, 김현중 대표변호사
대형로펌, 경찰 출신 변호사들이 모여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 신진(이동현, 문종원, 최영훈, 김현중 대표변호사)이 10월 2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 대상’을 수상한다.
법무법인 신진은 4명의 대표 변호사 전원이 김앤장·태평양·세종 등 4대 대형 로펌 출신이다. 노동·형사·공정거래·건설·부동산·M&A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사건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검토를 통해 최적의 의뢰인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며 호평받고 있다.
법무법인 신진의 대표 변호사들은 젊은 나이이지만 대형 로펌에서 주수행 변호사로 하나의 사건을 통째로 수행한 경험을 자랑한다. 각자의 전문 분야가 달라 사건의 종합적인 검토와 법률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검토해 대응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동현 변호사는 노동 쪽을 주로 변호하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이나 산업재해 관련 형사, 민사 손해배상 사건을 담당한다. 문종원 변호사는 경찰 출신 변호사로 형사사건을 많이 수행한다. 경찰 경력과 형사팀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사기, 횡령, 배임 등의 사기범죄, 성범죄, 스토킹 사건, 보이스피싱, 마약, 도박 범죄 등을 담당하고 있다.
최영훈 변호사는 시행사·시공사 관련 분쟁, 임대차, 명도, 재개발, 재건축 등 건설 부동산과 관련된 민사, 행정, 형사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김현중 변호사는 기업자문부터 스타트업 법률지원, 주주·동업자간 분쟁, 공정거래, 가맹사업, 투자계약, M&A 등의 자문과 소송대리를 하고 있다.
사건 진행 시 변호사들이 상호 토론을 활발하게 진행해 추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상담을 진행한다. 또 대형 로펌의 경우 변호사 선임 단가가 높아 선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법무법인 신진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법무법인 신진은 “상담부터 사건 종결까지 변호사들이 직접 의뢰인과 소통한다”며, “사무장이 알아서 처리하는 게 아니라 변호사들이 직접 즉각적인 소통과 고객 응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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