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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강성 박강훈 대표변호사

혁신기업 혁신리더 2025. 2. 9. 20:11

 

법률사무소 강성 박강훈 대표변호사

 

목동역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강성의 박강훈 변호사는 의뢰인과 직접 소통하며 외뢰인의 마음을 헤아려 최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통과 공감'의 변호사다.

 

이혼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강훈 변호사는 의뢰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며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혼사건 뿐 아니라 민사 대여금, 물품대금 소송, 임대차 소송, 형사 사기 고소. 성범죄, 스토킹, 교통사고/음주운전, 개인회생/파산 등 다양한 형사 민사 사건들도 다루고 있다.

 

박강훈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공감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이혼 사건은 부부간의 사랑과 관련 된 일이고 감정적인 요소가 많다.

 

박 변호사는 이혼 사건은 다른 민사 형사 사건같이 법리적으로만 접근할 수 없는 사건이다. 또 조정절차를 밟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자료, 재산분할, 양육비, 친권, 양육권, 면접교섭 등 다양한 측면을 생각해야 하는 특수성도 있다라며, "공감의 과정이 있어야 의뢰인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이를 변론에 반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강훈 변호사의 이런 공감과 소통 능력은 그의 학창시절과 관련이 있다.

 

박 변호사는 로스쿨 재학 시절 전국 로스쿨생을 대표하는 전국법학전문대학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원우들, 법무부, 법원, 교수님들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각기 다른 입장을 헤아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또 박강훈 변호사는 대법원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국선변호 활동도 하며 법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사회적 약자분들이 많고 진짜 억율한 분들이 계신다", "그런 분들을 위해 변론을 하고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굉장히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법 제1조는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에 걸맞게 변호사로서 저를 찾아와주시는 의뢰인을 지키는데 헌신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가 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