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무역·해외조달지원 부문
(주)골드문가디언
중소기업 해외 진출 길라잡이 파트너
오는 11월 26~28일 제주도에서 콘퍼런스 및 수출상담회 개최
전 세계적으로 K-문화, K-방역 등이 주목받으면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골드문가디언(대표 김문진)은 해외 각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곳이다.
전문인력과 네트워크를 갖춘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해외 진출에 대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을 위해 골드문가디언은 국제 계약, 무역, 홍보, 바이어 체킹 등 전문화된 국제 무역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국제 조달 사업, △ACMᆞ/PM 자산관리 서비스, △기업컨설팅, △PCOᆞ/DMC 국제 회의 전시회 대행 사업, △MRO 서비스, 유통 4.0시대에 부합하는 △유통 ᆞ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 Service) 서비스를 통해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소모성 자재와 판촉물 등을 세계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저렴하고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이 해외 정부, 국제기구, ODA 조달시장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조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국의 대사관과 정부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있으며,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가들이 경영진으로 참여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김문진 대표는 ”골드문가디언은 ‘해외 조달 시스템화’를 구축해 해외 정보 및 국제기구 조달 시장 조사와 국제 입찰을 통한 지원 세부 계획 등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현실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골드문가디언은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톡톡히 하며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파트너사의 상품을 원하는 국가 상황이나 각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맞춤형 솔루션으로 제시하며 호평 받고 있다.
한편, 골드문가디언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국제 교류 협력 지원을 위한 콘퍼런스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총 22개국이 참가할 예정으로, 각국의 대사와 외교관, 상무관, 무역협회 직원, 바이어, 셀러 등이 참여한다.
온두라스, 과테말라, 잠비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가봉 등 6개국 대사관이 직접 참가 의사를 밝혔고, 나머지 16개국은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조달 시장을 알리고, 국내 중소기업들의 국제 입찰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믿을 수 있는 ‘미들 바이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국의 대사관을 통해 바이어/셀러 검증을 거쳐 수출입 절차를 진행하는 만큼 공신력을 얻고 있다”며, “혁신적인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개발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 관계기관 및 회원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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