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창업프랜차이즈 부문
김종구부산켄터기통닭
김종구 부산 어묵, ‘김종구부산켄터키통닭’ 론칭
서울 경기권에 60여 곳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김종구 부산 어묵’이 가성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김종구부산켄터키통닭’을 론칭했다.
김종구 부산 어묵은 부산 어묵 원조의 맛을 이어 받은 수제 어묵 전문점 브랜드로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어묵을 생산해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며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김종구부산켄터키통닭’은 김종구 대표의 30여년 외식 사업 노하우가 담긴 치킨 전문점 브랜드로 6,000원에 옛날 시장 통닭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극강의 가성비가 강점이다.
직영 공장에서 치킨을 생산해 원가를 줄였고, 국내 대기업의 품질 좋은 생닭을 사용해 차별화된 튀김옷, 염지 노하우로 맛과 경쟁력을 높였다.
각 종 SNS에 ‘과자 같이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 ‘식어도 맛있는 ‘식맛 치킨’’, ‘시장 통닭 보다 맛있는 ‘가성비 킹 통닭’’ 등으로 입소문 나며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고양시 덕양구 신원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시흥 배곧 2호점이 곧 오픈을 준비 중이다.
김종구부산켄터기통닭은 상권분석과 점포 위치 선정 등 김종구 대표가 직접 발 벗고 나서 예비 창업주와 상담을 진행한다. 예상매출액까지 꼼꼼하게 산출해 실패 확률을 줄여 준다.
김종구 대표는 “26세부터 포장마차 노점 장사부터 의류, 횟집 등 안 해 본 장사가 없다”며, “노점 장사를 하는 동안 전국 골목 골목 제주도까지 다니며 상권을 보는 눈을 키웠다”고 말했다.
김종구부산켄터키통닭은 상권과 창업주의 상황에 맞춰 7-12평 정도의 배달&테이크아웃 전문점부터 13-100평 규모의 홀 치킨&맥주 전문점 등으로 상권과 창업주의 상황에 맞춰 매장을 오픈할 수 있다.
또한 보증금, 로열티, 가맹비, 교육비가 없으며, 오픈 인테리어 공사비도 원가로 진행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치킨이 쉬운 것 같지만 굉장히 어려운 음식”이라며. “박리다매 전략으로 불황을 이겨내는 따뜻한 음식을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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