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테크(대영산업기계) 절단기·절곡기·레이저 등판금 가공 기계 수리·판매 전문 기업

판금가공기계 부문

 

대영테크(대영산업기계)

 

 

절단기·절곡기·레이저 등 판금 가공 기계 수리·판매 전문 기업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대영테크’(대표 김유성, http://d-youngnct.com)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절단기∙절곡기∙레이저 등 판금가공기계를 전문적으로 수리, 판매, 유지 보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수요가 높은 ‘아마다(AMADA)’의 △절곡기 △절단기 △NCT △펀칭기 △레이저가공기 등을 중고로 수입해 수리한 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기존의 Co2 레이저 보다 가공 속도가 빠르고 적은 유지비로 가성비가 뛰어난 최신형 고출력 파이버(Fiber) 레이저 가공기(커팅기) ‘메루가(MERUGA)’ 제품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김유성 대표

 

대영테크(대영산업기계)는 숙련된 전문 엔지니어들의 차별화된 기술로 기계 정비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기계정비산업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김유성 대표를 비롯한 높은 수준의 엔지니어들은 아마다 판금가공기계 수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보여준다. 오랜 시간 아마다 기계를 다뤘기 때문에 중고 기계를 수입해 해체 수준에 가깝게 분해한 후 완벽하게 수리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용도와 가격대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중고기계를 수리하고 유지 보수하는 업체 특성상 신속한 A/S에 방점을 두고 제품에 이상이 생길 경우 고객사의 제품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즉각적인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언제든 A/S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부품을 구비하고 있다. 대영테크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아마다 기계의 △NCT부품 △절곡∙절단 부품 △전기 △PCB 등 각 기종에 맞는 재고 부품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A/S 상황에 놓인 고객들에게 빠르게 필요한 부품을 제공하고, 정확도 높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김유성 대영테크 대표는 “지난 2017년 기업을 설립한 후 다양한 종류의 중고 아마다 판금기계를 판매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며 “앞으로 자체 브랜드의 판금기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