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통신 친절, 정직, 신뢰를 사훈으로...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

휴대폰판매 부문

 

큰손통신

 

 

친절, 정직, 신뢰를 사훈으로... 최상의 고객 서비스 제공

 

 

휴대폰은 어느새 현대인들의 필수품이 됐다. 일반적으로 2~3년마다 한 번씩 휴대폰을 교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시기마다 저렴한 가격에 니즈에 맞는 휴대폰을 찾기위해 여러 매장들을 돌며 발품을 파는 게 일상화됐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큰손통신은 지난 2017년 개점 후 저렴한 가격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휴대폰(스마트폰)을 교체하려는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큰손통신을 이끄는 위태준 대표는 엘지유플러스 본사 직원으로 6년여간 상권 관리와 도매 유통 업무를 담당하며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직접 고객을 만나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큰손통신을 설립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SKT, KT, LG 등 전 통신사 개통은 물론 삼성, 애플, 화웨이, 블랙베리, 샤오미 등 다양한 휴대폰 제조사 단말기를 취급하고 있다. 폭넓은 선택권을 통해 고객은 최신폰부터, 알뜰폰, 공짜폰까지 원하는 단말기와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위태준 대표

 

 

고객들 사이에서 지금의 입소문을 타게 된 데는 지난 2018년부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개통 후기를 올리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여러 채널을 통해 매일 매일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들의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리면서 광주에서 가장 저렴하고 인기 많은 휴대폰 대리점은 ‘큰손통신’이라는 공식이 자리 잡게 됐다.

 

실제 광주 거리 곳곳에서도 ‘큰손통신’을 만날 수 있다. 위태준 대표가 자신의 얼굴을 내걸고 버스 광고, TV, 라디오 광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당근마켓 광고, 현수막, 포스터 광고 등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는 큰손통신은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에게 휴대폰 케이스, 필름, 충전기 등을 평생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위태준 큰손통신 대표는 “친절, 정직, 신뢰를 사훈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요금제와 핸드폰 기종 등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