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사업 부문
(주)이엘링크
대세 된 온라인결제, PG사업 개척 나선 이엘링크
코로나19가 2년이 넘어가며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디지털과 비대면 서비스는 급속도로 진화했다. 온라인 카드결제와 휴대폰 소액결제 등 다양한 결제를 대행해주는 전자지급결제대행서비스(이하 PG)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한국의 카드결제시스템은 주요 VAN사가 중간 매개체를 담당하며, 카드수수료 일정 부분을 지급받아 매출을 창출해왔다. 반면, PG사업은 카드사와 직접 온라인 중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더욱 확대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른 PG사업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이엘링크(대표 강순구)가 많은 사업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엘링크는 기존 카드결제시스템의 평일 영업일 기준 3일-5일 카드결제 정산입금과 달리 카드 결제 시 즉시 정산 입금되고 주말·공휴일에도 입금이 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카드사 가맹점 계약을 하지 못하는 비사업자들도 카드단말기 앱과 기기를 개통해 PG사 카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푸드트럭 △샵인샵 △방문판매 △중고거래 등을 하는 개인과 프리랜서들이 편리하게 카드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순구 대표는 “이엘링크는 전국 총판과 지사망을 기반으로 전국에 약 500여명의 사업자들이 활동하고 있고, 설립 2년 만에 한 달 거래금액이 100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엘링크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단순한 PG단말기 개통 뿐 아니라 절세 상담, 기장 대행, 법인설립과 법인전환 등 가맹점에 필요한 컨설팅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타사보다 낮은 수수료로 고객만족도가 높다.
이 밖에도 사업자들에게 더 많은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PG사업 이외에 △부동산 임대∙매매∙경매 △금융 컨설팅 △블록체인 개발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강 대표는 “최근 투잡이나 쓰리잡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업을 진행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PG사업을 통해 별도의 업무시간이 있거나 전문지식이 부족하더라도 간단한 교육을 통해 매월 연금성 소득을 누적시키며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2년 넘게 국제구호 NGO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 온 강순구 대표는 행정안전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며,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에 등록 된 지정기부금 단체 (사)푸른동행을 설립해 결손, 희귀난치, 아동학대 등 국내 취약계층을 직접 만나고 필요한 부분을 돕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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