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영어 이영호 대표

조슈아영어 이영호 대표

 

 

AI를 활용한 영어교육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AI영어교육 전문기업 조슈아영어(대표 이영호)가 차별화된 AI 영어교육을 실현하며 주목받고 있다.

 

2019년 경남 창원에서 7평의 작은 교습소로 시작한 조슈아영어는 현재 창원/경남 지역 최대 규모의 영어교육 기업으로 성장했다.

 

조슈아영어는 다양한 AI 영어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창원에 ‘조슈아영어학원’과 AI영어교육플랫폼 ‘조슈아영어’, 유튜브채널 ‘조슈아의 AI영어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5년 동안 영어교육 현장에서 효율성을 검증받아 온 조슈아영어는 1단계부터 15단계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며 단단하게 기초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이다.

 

리딩(reading), 리스닝(listening), 라이팅(writing), 버케블러리(vocabulary) 순서로 각 성장단계에 맞춰 한 단계씩 다지면서 올라가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부쩍 성장하게 된다. 영어는 단어를 암기하고 학습하는 지루한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AI영어교육 시스템은 게임처럼 즐기면서 효과적으로 단어를 암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매달 레벨 테스트를 통해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고 통과하지 못하면 다시 같은 레벨을 반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영어 단어 암기가 단기 기억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 기억으로 이어질 수 있게 문장 속에서 계속 들으면서 반복하고 연습하면서 숙지하는 과정을 거친다.

 

 

 

여기에 담임 원장의 꼼꼼한 관리가 더해진다. 이영호 대표는 “아이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꼼꼼하게 관리가 안 되는 부분이 크다”며 “저희는 1시간 30분 집중관리반을 운영하면서 원장님들의 밀착 코칭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딱 잡아준다”고 밝혔다.

 

조슈아영어는 창원과 경남에 30개의 직영 프랜차이즈 학원을 오픈하고, 전국적으로 스마트 클래스 시스템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 한국을 넘어 K-에듀를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영호 대표는 “한계를 뛰어넘는 AI와 1등급 습관을 만들어 1등급 인생을 누리게 돕는다”가 모토라며, “K-에듀를 꿈꾸고 싶은 분들과 함께 멋진 글로벌 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