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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고기 토핑과 특제 소스가 일품인 비빔밥 배달 전문점 ‘통큰고기 통큰비빔밥’

혁신기업 혁신리더 2021. 6. 22. 08:34

배달프랜차이즈 부문

 

()샵앤푸드

 

 

다양한 고기 토핑과 특제 소스가 일품인

비빔밥 배달 전문점 통큰고기 통큰비빔밥

 

 

김태웅 대표

 

 

 

비빔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우리나라 대표 음식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바쁠 때나 입맛이 없을 때 간편하지만 건강한 한 끼로 최고다.

 

비대면 시대에 창업시장이 배달 위주로 변화하는 가운데 비빔밥 배달 전문점 통큰고기 통큰비빔밥이 다양한 고기 토핑과 푸짐한 양, 신선한 야채에 직접 개발한 특제 비빔밥 소스로 낸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빔밥의 토핑 재료가 차돌박이, 목살구이, 대패구이, 연탄구이, 곱창, 육회 등으로 다양하고 숙성과정을 거친 고기를 사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14년간 외식업계에서 경험을 쌓아 온 김태웅 대표가 직접 개발한 비빔밥 소스가 이집만의 비법이다. 약고추장처럼 소스 안에 소고기 다진 것이 들어가 있어 맨밥에 비벼먹기만 해도 맛이 있다.

 

특히 비빔밥과 함께 찌개와 밑반찬, 치킨너겟, 군만두, 샐러드 등이 한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혼밥족이나 1인 가구에서 선호도가 높다. 실제 배달앱 평점이 4.9, 댓글 수만 해도 3,000~4,000개에 이른다.

 

이런 인기 덕에 통큰고기 통큰비빔밥은 본격적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30호점을 오픈하며 급성장 중에 있다.

 

()샵앤푸드 김태웅 대표는 서산 본점의 경우 월 매출이 평균 5000만 원이 넘는다. 최근 문을 연 가맹점들도 평균 월 1000만 원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비빔밥용 고기와 소스 모두 본사에서 직접 공급하기 때문에 조리과정이 간단하고 적은 인력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해 초보자도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다른 음식점을 운영하는 경우 메뉴만 추가해 샵인샵 형태로도 얼마든지 운영이 가능하다.

 

배달 전문점은 상권의 영향을 덜 받고 적은 평수에 별도의 인테리어 없이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본금이 많이 필요한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소자본·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김태웅 대표는 신규 창업은 물론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음식점 매장 이용이 제한을 받다보니 특히 샵인샵 오픈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많다. 비대면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성장 중이기에 배달창업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여 창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올해 100호점까지 오픈을 목표로 하며 최종적으로는 비빔밥 로드샵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끝으로 함께하는 가맹점주님들과 통큰고기통큰비빔밥을 성장시켜 본점과 가맹점 모두 윈윈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본점도 아낌없는 지원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