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센터 부문 (주)47컴퍼니 비대면 시대, 새로운 휘트니스 창업 모델 만들어가는 (주)47컴퍼니 ‘에소르 휘트니스’와 ‘더온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사업 활성화 계획 밝혀 코로나19로 인한 다중시설 운영제한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는 휘트니스·필라테스 업계에 예비 창업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활발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인식 때문이다. 휘트니스·필라테스 프랜차이즈 기업 (주)47컴퍼니의 양희영 대표도 “요즘 같은 시기가 오히려 저렴한 비용에 창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조언한다. 47컴퍼니는 2011년 홈트레이닝 브랜드 ‘에소르핏’을 출시한 이후 ‘에소르휘트니스’ 위탁 운영과, 2018년 ‘더온필라테스’ 브랜드를 출시하면서 휘트니스·필라테스 창업의 성공적인 파트너로 자리 잡아..